빽가, “201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자”…가사관리사·정리수납 1급 공개 (‘예측불가’)

연예

OSEN,

2026년 3월 13일, 오후 11: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코요태 빽가가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에서는 10년 넘게 방치된 김숙의 제주 집을 되살리기 위한 갱생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의 새로운 일꾼으로 빽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면접에 나선 빽가는 “어필을 좀 하고 싶어서 준비해왔다”며 가방에서 파일을 꺼냈다.

빽가는 “이게 사업자등록증이다”라며 “201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자를 하고 있다”고 밝혀 김숙과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가사관리사 1급,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증까지 공개하며 ‘프로 일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송은이는 “너는 우리가 이런 걸 할 줄 알고 딴 거냐”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빽가의 합류가 확정되자 송은이는 “안 올 줄 알았는데 너무 반갑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빽가는 “누나들이 하는데 어떻게 안 가냐”며 “누나들이 하는 일은 무조건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니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숙 역시 “너는 이제 집을 구할 필요 없다. 이걸 쓰면 된다. 네 방이다”라며 제주 집 사용을 제안했다. 이에 빽가가 “방이 몇 개냐”고 묻자 김숙은 “처음에는 방이 세 개였는데 너무 오래돼서 하나가 무너졌나?”라고 말해 빽가를 당황하게 했다.

당황한 분위기를 수습하듯 송은이는 김숙에게 “좋은 이야기만 하라”고 속삭인 뒤 빽가에게 “너 노지 캠핑 좋아하지 않냐. 갖춰지고 닦여 있는 곳 싫어하잖아. 너에게 최적화된 곳이다”라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의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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