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아”..기안84, 존경심 담아 이토 준지 ‘초상화’ 완성 (‘나혼산’)[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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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3일, 오후 11: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존경심을 담아 이토 준지 초상화를 완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 미리 뽑아놨던 질문리스트를 꺼내 일본어로 연습했다.

이어 라면 용기에 물을 받아 온 그는 “이토 준지 작가님 이분 만화를 보고 자라와서 나중에 그림을 그렸었고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 드리면 좋겠다 해서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쉽게 시작을 못했고, 기안84는 “존경하던 만화가한테 주려니까 쉽게 못 그리겠다”라고 토로했다. 고민 끝에 특유의 화풍을 살려 그리기 시작한 기안84는 갑자기 파란색 물감으로 스케치를 덮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곤 존경심 하나로 망설임 없이 채워나가는데. 2시간 반 동안 몰두해 그림을 그린 기안84는 초상화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용돌이로 꾸몄다”라며 “저한테는 작가님이 우주 같기도 하고 소용돌이 처럼 빨아드리기도 하고 그런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민호는 “저 소름 돋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실력도 실력인데 진심이 담기니까 다르다”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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