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가수 이예지, 천범석이 '전현무계획3' 제주도 편에 출격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이예지, 천범석이 함께 제주의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예지와 3위에 이름을 올린 천범석이 '제주 먹트립' 2편의 1부 '먹친구'로 등장했다. 특히 제주 도민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에는 제주 토박이 이예지부녀의 단골 식당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제주 출신 이예지의 등장에 "오늘은 '이예지계획'으로 가도 될 것 같다, 아버지가 택시 운전을 하신다, 늘 가봤지만 기사 식당만큼 맛있는 데가 없다"라고 더욱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버지의 추천 성게국수 식당을 소개한 이예지는 "아빠가 저한테 맛집을 알려주실 때는 두세번 가본 다음에 맛있으면 알려주신다"라고 덧붙였다.
이예지는 물질 경험도 있다고 밝히며 "어릴 때 바다에서 많이 놀아서, 제주도 사람들은 물에 들어가는 것에 대부분 겁이 없다"라고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이어 천범석은 "우리나라 싱어송라이터 생각했을 때 첫번째로 생각나는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예지는 "제 신곡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꿈을 전했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