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믿지마” ‘구해줘 홈즈’ PD, 전세사기 당했다..전현무도 ‘충격’ (‘나혼산’)[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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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4일, 오전 06: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고강용 동기이자 예능 PD가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고강용이 예능 PD 동기를 만나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강용은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영영끌을 하며 전세로 2억 원 정도 대출해 집을 구하고자 했다.

대출 상담 후 멘털이 나간 고강용은 조언을 구하고자 예능 PD 동기를 만났다. 그는 “‘구해줘 홈즈’ 조연출을 했던 동기인데 작년에 회사 근처로 이사했다.그래서 집을 최근에 구해봤으니까 집 구할 때 팁 얻고자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고강용은 회사와 어느 정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선호한다며 “너 전세 해봤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너 전세사기 당했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는 “‘구해줘 홈즈’ PD가 전세사기 당했다고?”라고 깜짝 놀랐고, 고강용은 “프로그램 하기 전에 당했던 걸로 알고 있다. 이 친구가 되게 똘똘하고 많이 아는 애인데도”라고 말했다.

예능 PD는 “의도적으로 사기 치려고 치는 게 아니라 집값이 떨어져서 집주인이 돈을 못 돌려주면 돈을 못 받는다. 그래서 보증 보험 꼭 가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능 PD는 “형이 포기할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해. 나중에 계약서 쓸 때 특약 같은 꼭 넣어라. 중개인을 너무 믿지 마라”고 조언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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