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탯줄 3번 감겨..호흡곤란+황달”..오상진, 살아있는 게 기적 (‘편스토랑’)[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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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4일, 오전 07: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 부모님이 아들 오상진이 살아있는 건 천운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표 곱창전골을 함께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에는 대기업 임원 출신 아버지와 이대 출신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이 피자를 만들고 있는 사이, 오상진 부모님은 아들이 난산의 고비를 넘기고 태어났던 아찔했던 일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너는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이지. 의사가 너 태어난 게 천만다행이라고 천운이라고 그랬다. 목에 탯줄이 3번 감았다”라고 밝혔다.

오상진은 “목이 졸린 채로 태어난 게 아니냐”고 했고, 아버지는 당시 오상진이 탯줄에 3번 감겨 목이 졸린 상태로 태어났으며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져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오상진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진통을 했다. 고통이 말도 못했다”라며 무려 17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네가 뱃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는지 네 잘못이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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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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