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박이’ 이예지, 택시기사 父 단골 맛집 소개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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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4일, 오전 10:35

(MHN 김설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의 주역 이예지와 천범석이 MBN ‘전현무계획3’에 출격해 제주도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제주 도민 특집에는 가수 이예지와 천범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두 사람을 각별히 아끼던 전현무는 “이예지는 제주 토박이이며 아버지가 택시 운전을 하신다”고 이들을 직접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제주 토박이’ 이예지는 아버지와 함께 자주 찾는다는 현지인 단골 성게국수 전문점으로 전현무와 곽튜브를 안내했다. 이예지는 “아버지가 맛집을 검증하실 때 두세 번 이상 방문해 진짜 맛있을 때만 알려주신다”며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해녀가 3대째 운영한다는 성게국수집에 도착한 천범석은 “외관부터 맛집 포스가 느껴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천범석은 “제 입맛이 애어른이라 콩국수가 소울푸드다”라고 고백하며 의외의 식성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등장한 성게국수는 풍성한 고명과 진한 국물로 전현무와 곽튜브의 감탄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은은한 성게 향이 일품”이라며 극찬했고, 전현무 역시 시원한 국물 맛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예지는 “향이 센 것이 우리 집 맛집의 매력”이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도중 이예지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소라나 성게를 잡았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등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 샛별의 면모를 뽐냈다. 천범석 또한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각각 우승과 3위를 차지했던 이예지와 천범석은 최근 ‘우리들의 발라드’ TOP12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노래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한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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