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의 남편은 “가끔 반말하는 건 괜찮다. 평소 존대하며 대화하니까”라며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 나이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깍듯한 유교 정신(?)으로 아내 인순이를 ‘어른’이라고 극존대하는 웃픈 장면에 인순이는 “(어른이 아니고)누나!”라고 다급하게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순이는 “언성 높아지다가도 존댓말이 최고의 약이다. 싸우다가 웃겨서 더 이상 싸움이 진행 안 된다”며 부부싸움을 막는 지혜를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강수지가 “굉장히 사랑꾼이시다”라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인순이는 “아니다. 우리 각방 쓴다”면서 볼멘소리를 냈다. 그는 “내가 정말 다른 건 이해하는데”라고 망설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사랑꾼들이 궁금해하자, 인순이는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용서 못 한다”며 결국 남편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인순이 부부의 다정다감한 일상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1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