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팀명 처음 듣고 잘못 들은 줄” “귀를 의심” (‘아는형님’)

연예

OSEN,

2026년 3월 14일, 오후 09: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키키가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 당혹스러웠던 심경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5세대 걸그룹 대전! 하츠투하트 vs 키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키키는 독특한 팀명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우리 이름을 들으면 웃음소리가 떠오른다. 유머를 추구하는 그룹이 되자는 의미로 ‘키키(KiKi)’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웃음소리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하필 키키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키키는 만국 공통어다. 영어권에서도 ‘키키’라고 웃을 수 있다”며 글로벌을 고려한 네이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이 “팀명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묻자 멤버들은 “처음엔 잘못 들은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키키는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알렸으며, 2026년 3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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