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키야, 박명수 딸과 예원학교 한국무용 선후배사이…씨름까지 섭렵한 예체능 인재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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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4일, 오후 10: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키키의 키야가 예원학교 한국무용 출신의 예체능 인재 이력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5세대 걸그룹 대전! 하츠투하트 vs 키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그룹 키키의 멤버 키야는 남다른 예체능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키야는 “어릴 때부터 본투비 예체능인이었다”며 “세상에 있는 예체능을 거의 다 접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하키, 피겨, 바이올린, 피아노, 씨름, 수영, 발레, 리듬체조, 한국무용 등 다양한 종목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씨름을 했다는 이야기에 씨름선수 출신 강호동이 “주특기가 뭐였냐”고 묻자 키야는 “안다리걸기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키야는 여러 예체능 활동을 경험한 끝에 한국무용에서 적성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예원학교에 진학했다”며 박명수의 딸 민서와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도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이 “한국무용을 하다가 어떻게 아이돌이 됐냐”고 묻자 키야는 “원래 음악에 관심이 없어서 한국무용을 했는데 중학생 때 발라드를 듣다가 음악이 너무 좋아졌다”며 “그때 아이돌의 꿈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민요도 열심히 했다”며 민요 ‘배고픈 호랑이’를 즉석에서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키키는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2026년 3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젠지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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