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갑작스러운 부상…이기택, ‘흑기사’ 등판 (미혼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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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14일, 오후 10:42

이기택이 다친 한지민을 밀착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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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5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이의영(한지민 분) 곁에서 신지수(이기택 분)가 맞춤형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이의영의 심박수를 제대로 높인다.

짧았던 소개팅이 끝나고 이의영이 계속 마음에 밟혔던 신지수는 그녀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이의영이 일하는 더 힐스 호텔 인근 카페에 취업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이후 신지수의 계산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의영을 다시 마주했지만, 반가운 재회 대신 뜻밖의 소식이 먼저 전해졌다. 또 다른 소개팅 상대 송태섭(박성훈 분)과 이의영이 입맞춤을 나누는 진전이 있었다는 것.

이에 판세를 뒤집기 위해서는 신지수의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한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다친 이의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챙기는 신지수의 유죄 모멘트가 포착돼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갑작스러운 부상에 놀란 이의영은 간호사의 처치를 받으며 주의사항을 듣고 있고, 신지수는 보호자로서 서류를 작성하며 그녀의 옆을 지키고 있다.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신지수의 눈빛에서는 이의영을 향한 걱정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의영의 기분 전환을 위한 신지수의 노력도 엿보인다. 그녀에게 헬멧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신지수의 배려에 어느새 이의영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고 있다. 특히 한강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의영과 신지수 사이에는 이전에 없던 달달한 기류가 피어오른다.

신지수는 이날 이의영의 부상 현장을 목격한 뒤 밤 데이트를 함께한 데 이어 집까지 바래다주며 어느 때보다 확실한 썸남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과연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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