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거절을 못해 무료 공연을 너무 많이 했던 사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3년 만에 열리는 서울 독창회 소식을 전했다. 그는 “3년 만에 서울에서 독창회를 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무료 나눔 독창회가 아니라 유료로 진행하는 신춘 독창회”라고 밝혔다.
임형주가 ‘유료 공연’이라는 점을 강조하자 이를 듣던 유인경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용만이 “왜 그렇게 웃었냐”고 묻자 유인경은 “임형주가 무료 공연을 정말 많이 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유인경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무료 공연을 엄청 했다”고 말했고, 임형주 역시 이를 인정했다. 그는 “아마 김장훈 형님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무료 공연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이 “이번에 유료 공연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임형주는 “저도 돈을 벌어야 기부를 하죠”라고 답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임형주의 신춘 독창회는 오는 4월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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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