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티아라 효민이 소녀시대 유리를 응원했다.
15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탐스럽고 사진 너머로 향이 나는 것 같은 진분홍 컬러 조합의 장미꽃다발은 척 봐도 센스며 품격이 엿보였다.

효민은 영상 속에서 "오늘 화이트데이잖아. 준비했어. 못 받을 거 같아서"라는 말을 하며 누군가에게 내밀었고, 꽃을 보자 신난 듯 깔깔 웃는 여성은 "못 받는 소리 하네!"라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바로 소녀시대 유리였다.
효민은 "네가 좋음 나도 좋아"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현재 연극 '말벌'에 출연 중이다. 효민은 "덕분에 주말이 더 특별해졌다. 스토리와 몰입도, 무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연극. '말벌' 꼭 한 번 보시길"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네티즌들은 "저런 센스 있는 선물 너무 좋음", "착장도 좋은데요", "와 장미꽃 실화냐 진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 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효민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