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오전 쇼박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가 이날 1300만 관객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윌 4일 개봉 후 40일째 만에 세운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개봉 31일째인 이달 6일 '천만 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는 40일째 1300만 관객도 점령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기준 1298만 명 '도둑들'도 제쳤다.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기준 흥행 영화 톱10은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4명), '겨울왕국2'(1374만 명), '아바타'(1362만 명), '베테랑'(1341만 명), '서울의 봄'(1312만 명), '괴물'(1301만 명)이다.
현재도 하루 수십만 명의 관객들 동원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이기에 이날 사실상 톱10 진입을 예앿안 상태다. 이에 흥행 돌풍 중인 '왕과 사는 남자'가 거둘 최종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