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압구정 날라리 사실이었나..하하 "나이트서 부킹 목격"('조동아리')[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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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5일, 오전 11: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조동아리’ 방송인 하하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유재석의 부킹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최초 공개) 데뷔 전 하하가 목격한 조동아리 형님들의 비밀. 전용기 타고 아시아를 휩쓴 ‘런닝맨’ 유니버스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하하는 과거 데뷔 전 김용만과 지석진, 김수용, 유재석을 만났던 일화를 언급했다. 

하하는 과거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등이 캐스팅된 걸로 유명한 강남의 유명 카페 등에 대해 언급하며, “그때 한창 형들이 너무 재미있었던 시절이고 토크박스 주름잡던 시절이다. 김용만 형은 완전 톱스타, 씹어먹을 때다. ‘김용만이 나타났다’ 하면 시공간이 멈춘 느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하는 “고센 문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 맨 끝에 형들이 앉아 계셨다.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형님들인데’ 살짝 자리를 옮겼다. 너무 웃긴 거다. (내용이) 별 거 없다. 대화 내용을 빌드업 시키면서 서로 웃으면 지는 것 같은 룰이 생긴다. 빵빵 터진다. 나도 다 들리니까, 안 그래도 팬인데 엄청 웃었다”라고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하하는 “그리고 저녁에 밥을 먹고 다시 고센으로 돌아갔다. 그러면 내가 4시간인가 놀다 왔는데 그때까지 있는 거다. 그때도 텐션이 안 떨어진다”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한 달 후에 다시 고센에 갔는데 롱코트 휘날리면서 들어오는데 지정석으로 가는 거다. 용만이 형이 ‘어제 뭐 했어?’로 시작된다. 그래도 웃기다. ‘새로운 얘기가 시작되나보다’ 하고 듣는데 한 달 전에 들었던 거다. 분명히 한 달 전에 들었었는데 똑같이 터진다”라고 밝히기도 헀다. 

이에 지석진은 과거를 추억하며 “거기서 사실 막내로 심부름하고 그랬던 애가 재석이다. ‘너 일 없지? 너 7시에 가서 룸 잡아서 거기 앉아 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일화를 언급하던 하하는 “솔직히 여기서 충격 발언 해도 될 것 같은데”라며, “저 보스(압구정 나이트클럽)에서 형들 옆에 앉은 적이 있었다. 룸이 2층이었는데, ‘부킹이요’ 하는데 유재석이다. 그걸 내가 본 적이 있다. 확실하다”라고 폭로했다. 지석진은 “그랬을 거다. 걔 또 눈에 띄는 얼굴이잖아”라며 인정해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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