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日 대형 축제 휩쓴 라이브… ‘글로벌 대세’ 컴백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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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5일, 오후 04:48

(MHN 김설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일본의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연달아 장식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이 결합된 일본 최대 규모의 축제로, 당대 최고의 스타들만이 스페셜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르티스는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후반부인 4부 무대에 배치되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글로벌 히트곡 ‘고!(GO!)’를 시작으로 총 5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멤버들은 런웨이를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과 소통했고, 유창한 일본어로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 “5월 발매될 미니 2집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코르티스의 거침없는 행보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NBA 주관 음악 축제인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 헤드라이너로 초청된 바 있다.

또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K-팝 역대 두 번째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무대에서 컴백 예열을 마친 코르티스는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오는 4월 20일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며, 5월 4일에는 총 6곡이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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