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지난 6일 시험관 2차 실패 소식을 알렸던 배우 박하나가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했다.
지난 11일 박하나는 개인 계정에 "3차 시작. 봄이 오는 살랑이는 바람에 기분도 좋고. 오늘 김기리 덕분에 12년만에 정혜선 선생님께 꽃도 선물해드리고 행복합니다"라는 문구와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하나는 앞트임이 되어 있는 가디건 위에 가죽 자켓을 걸쳐 봄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연달아 올린 '셀카' 속 박하나는 정면을 응시하지 않고 바닥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다. 사진 속 배경이 계단인 것으로 보아 어딘가로 향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문구에서 언급한 '정혜선 선생님께 전달한 꽃다발'로 추측되는 사진이 마지막으로 올라왔다.
최근 박하나는 2차 시험관 시술 실패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에게 "곧 좋은 소식 있을거다", "힘내세요" 등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5일 만에 "3차 시작"을 알린 박하나를 향해 또 한번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 멤버로 데뷔했고 2014년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여자 주인공인 백야 역으로 열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KBS2 '천상의 약속', KBS1 '빛나라 은수'에서 악녀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박하나는 2024년 KBS1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여자 주인공인 밝은 캐릭터 '맹공희' 역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박하나는 전 농구 선수이자 현 농구 감독인 1살 연상의 김태술과 지난해 6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MHN DB, 박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