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비주얼 확 달라졌다?..은퇴번복 후 일본 근황 봤더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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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5일, 오후 10:47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동방신기·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마이갓 너무 맛있었어.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 내일 봐요. 아빠 걱정 마세요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고기와 맥주를 곁들인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일본에서 머물러있는 근황을 전한 것.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청바지와 티셔츠, 카디건 차림의 편안한 스타일에 모자를 눌러 쓴 모습이었지만,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핼쑥한 얼굴과 마른 체형이 눈에 띄었다. 한층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앞서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다카오산 야쿠오인 사찰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도 다카오산 야쿠오인의 ‘세남(그해의 복을 나누는 역할을 맡은 사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일본 전통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JYJ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했고, 현재는 한국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일본 등 해외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 속에서 또 한 번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박유천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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