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가장 좋아하는 셰프로 손종원을 꼽았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서는 최근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보여준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최민정은 인생 버킷리스트로 '냉부' 출연을 꼽으며 제일 궁금한 '냉부' 셰프로 김풍 작가를 꼽았던 터다. 이와 관련 최민정은 "사실 인터뷰 생중계에서 갑자기 떠오른 게 김풍 작가님이다. 너무 재미있는 요리를 많이 하셔서 그랬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그런데 말을 하고 보니 사실은 손종원 셰프님이 궁금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박은영, 윤남노 셰프님 다 재미있게 봤다"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냉부' 새 멤버 중 권성준 셰프만 빠져 웃음을 더했다. 이에 최민정은 "이러다가 김풍 작가님 요리만 먹게 될까봐 그랬다. 10년을 기다렸는데"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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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