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주' 여배우 "한 달 대출 이자만 1200만 원"…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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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6일, 오전 10:21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40억 원 규모의 건물주가 된 이후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월이자 1200만 원, 월 임대료 600만 원.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해인이 등장해 "건물 이자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토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혹시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문의달라. 공실 채우는 과정 계속 공개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인은 지난해 9월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단 저기서 말하긴 했는데 내가 사고를 쳤다. 건물주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햤다.

그는 "사람들이 이거 들었을 때 '쟤 미친 거 아냐? 무슨 소리야?' 할 것 같다. 난 진짜 진지하다. 20대 때 지방에서 올라와 평생 소원이 내 집 하나 갖는 거였다. 나름 열심히 일하면서 종잣돈을 계속 열심히 모았다"며 "종잣돈 1억 모았을 때 집을 사야겠다 결심했다. 그 당시 월세로 성동구 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그 집이 너무 갖고 싶어 평생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세를 끼고 마련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해인은 "15년 정도 됐을 거다. 그 당시에 집을 샀는데 집 값이 계속 올라깄다. 최근에 집을 내놨는데 갑자기 가격이 엄청 올라 수혜를 많이 봤다. 16억 원에 내놨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계속 올려 18억 원에 올리자 (사겠다는 사람이 생겼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지금 목표는 건물주"라고 전했다.

한편 이해인은 과거 tvN '롤러코스터-남녀 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이해인, 채널 '이해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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