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5일 일본 현지 사이트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시한다.
전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를 메인 주제로 잡고 차은우의 일상을 총 7개의 시간대와 공간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특히 차은우가 지난 2025년 발매한 화보집의 세계관을 끌어와 적용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차은우는 현재 군복무 중이라 사진전에 참석하지 않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 끝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 통보 받았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의 용역 계약 과정에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이유다.
논란이 확산되자 차은우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MHN DB, 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