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뉴스1 권현진 기자
김흥국이 대한민국 축구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 북중미 월드컵(2026 FIFA World Cup)에 나서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축사모'(회장 김흥국)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사모가 주최하고 스포츠 플랫폼 기업 우와인(장희찬 회장)과 세계프리스타일풋볼연맹(우희용 총재)이 공동 주관한다.
'축사모가 간다'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 국민적 응원 열기를 결집해 '어게인 2002'(Again 2002)의 영광을 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축구계 주요 인사와 전·현직 축구 스타, 축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축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가수 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분이 뜻을 모았다"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들이 다시 한번 하나 되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개념 스포츠 플랫폼 '피콩'(PCONG)이 공개된다. 우와인이 개발한 '피콩'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응원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이다. 우와인 관계자는 "북중미 월드컵을 전 세계인이 소통하는 '디지털 월드컵'으로 만들고, 새로운 관람 문화를 선도해 디지털 축제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