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싸이커스, 5월 베루나돔 뜬다…ASEA 출격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전 10:52

ASEA

그룹 엔하이픈과 싸이커스가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출연을 확정했다.

'ASEA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에 엔하이픈과 싸이커스가 합류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에이티즈, 앤팀, 하츠투하츠에 이어 해당 라인업이 추가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로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을 통해 67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들은 올해 초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로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싸이커스는 탄탄한 라이브 역량으로 급성장 중인 차세대 주자다.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지난해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완성했다. 올해 초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세 아티스트로서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편, 'ASEA 2026'의 티켓은 16일 낮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구체적인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hmh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