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불화설 직접 해명…무슨 일 있었나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16일, 오전 11:06

(MHN 한승미)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과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정경미는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새 학기를 맞아 '개학'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은 처음으로 전체 관람가 방송으로 선보인다. 녹화도 기존 방청 연령 제한으로 현장을 찾지 못했던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쇼'는 고민 해결사 '말자 할매' 김영희와 정범균이 MC로 나서 다양한 세대의 고민을 풀어주는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단독 편성 이후 최고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영희는 가족 단위 관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특히 가족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함께 자리한다.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워킹맘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들의 다양한 고민 해결에 함께 나선다.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새 학기를 앞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했고,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인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경미의 출연은 남편 윤형빈과의 '냉전설' 이후 이뤄진 방송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윤형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내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다. 표정이 안 좋아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정경미가 관련 이야기를 직접 언급하며 불화설을 해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개학' 특집답게 어린이들의 고민도 이어진다.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 군은 '말자 할매'를 찾아 고민을 털어놓고, 김영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언을 건넨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한 ‘말자 키즈’가 등장해 특별한 사연을 전한다. 이 어린이의 이야기를 듣던 김경아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말자쇼', 윤형빈, 정경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