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OST 시장에서도 존재감 확장…메인 보컬 진가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전 11:31

아이들 민니

그룹 아이들의 메인 보컬로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온 민니가 드라마 '세이렌'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민니는 그간 아이들의 멤버로 활동하며 특유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색으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프로듀싱 능력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실력파 보컬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이러한 탄탄한 내공은 이제 드라마 음악 시장으로 이어져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민니가 가창한 드라마 '세이렌'의 OST '헬로'(Hello)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번 곡은 최근 극 중 설아(박민영 분)와 우석(위하준 분) 사이의 지독한 인연 속에서 피어오르는 새로운 감정선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헬로'는 민니 특유의 부드러운 허밍으로 시작되어 위태로운 마음속에서 위로를 갈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흔들리는 내면과 상대방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서정적인 멜로디에 실어 민니만의 섬세한 보컬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중독성 있는 허밍 라인은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하며 극의 미스터리 로맨스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민니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저변을 넓혀왔다. 지난해 1월 발매한 솔로 앨범 '허'(HER)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증명한 바 있으며, '친애하는 X',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목소리를 보태며 작품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믿고 듣는 보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세이렌' 참여는 민니가 가진 독보적인 음색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민니가 선사하는 고혹적인 음색의 '헬로'는 16일 오후 6시부터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hmh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