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예뻐서 인생 편하다"... 깜짝 고백, 홍진경 '당황'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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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6일, 오전 11:31

(MHN 최채원 기자) 배우 고윤정이 스스로 자신의 미모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윤남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해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심야 식당' 운영에 나섰다. 윤남노는 '시크릿 마니또 셰프'로 합류해 뚜렷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마니또 클럽' 멤버들은 윤남노의 지휘에 따라 각자 역할을 맡아 식당을 운영했다. 오픈 전 재료를 손질하던 중 박명수는 "(홍)진경아, 예능판에 와서 잘 모르는 것 좀 가르쳐 줘라"라고 말했고, 이에 홍진경은 "(고)윤정이? 쟤 팬 많아서 안 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경은 고윤정의 개인 계정 팔로워가 1,170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전하며 "윤정아 이따가 언니랑 셀카 한 장만 찍어가지고 태그해서 한 번만 올려주면 안 되겠냐"라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홍진경이 "너 좋겠다. 너희 어머니 예쁘셔서. 우리 못생겨서 창피하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예뻐서 좋냐", "뭐가 제일 좋은 것 같냐"라며 질문을 보탰다. 이에 고윤정은 담담한 표정으로 "좋은 것 같다"라며 "너무 편하다"라고 대답해 모두가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예뻐서 불편한 거 하나라도 제발 얘기해 달라"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너는 못생겨서 불편한 거 없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홍진경은 "아우 짜증 나!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 못생긴 애들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공격하면 어떡하냐"라며 서운함을 폭발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무한도전'으로 잘 알려진 김태호 PD가 연출에 참여한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며,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MHN DB, MBC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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