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유인나가 호스트로 활약한 웹 예능 ‘유인라디오’ 시즌 2가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막을 내렸다.
‘유인라디오’는 유인나의 이름에 라디오를 결합한 포맷으로, 2024년 11월 첫 론칭 이후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진행으로 ‘힐링 웹 예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0월부터 이어진 시즌 2에서도 유인나는 DJ이자 호스트로서 토크쇼와 라이브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진행자’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인나는 달콤한 목소리와 탁월한 전달력,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게스트 맞춤형 코너를 통해 김고은, 화사, 장기용, 안은진, 구교환, 문가영, 지수, 서인국, 윤하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이끌며 이들의 독보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얻었다.
고영배와 함께한 60분 라이브 ‘수다인나’를 비롯해 다양한 코너를 통해 게스트들과 완벽한 합을 뽐낸 유인나는 토크쇼 호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즌 2 마지막 회에서 유인나는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한결같이 찾아와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신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주신 모든 게스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 마음 잊지 않고 다시 만나러 오겠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말로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웹 예능뿐만 아니라 유인나는 올 한 해 MC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CJ온스타일 ‘겟잇뷰티’,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NA ‘스위치 마이 홈’, tvN ‘히든에이지: 시간도둑을 찾아라’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이끌며 진행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도 견고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는 유인나가 향후 ‘유인라디오’ 시즌 3로 다시 돌아와 어떤 새로운 힐링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유튜브 ‘유인라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