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의 연애 세포 깨운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티저로 설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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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6일, 오후 08:18

(MHN 김설 기자) ‘유미’ 그 자체로 돌아온 김고은의 일상에 설레는 변화가 찾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 김경란)가 오는 4월 13일 공개를 앞두고 유미의 무미건조했던 일상이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으로 요동치기 시작하는 ‘유미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가 평온하다 못해 무미건조해진 일상을 보내던 중, 뜻밖의 인물 순록을 만나며 다시 한번 사랑의 감정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유미는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며 평온한 일상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그러나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의 등장과 함께 유미의 세포 마을은 다시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칼각 수트와 안경으로 지적인 매력을 뽐내던 순록이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리며 보여주는 ‘반전 매력’은 유미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와 쿵심이, 쾅심이 세포가 다시 심장북을 울리며,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지?”라고 묻는 유미의 고민은 곧 펼쳐질 김고은과 김재원의 예측불허 연상연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원작의 설렘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사진=유미의 세포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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