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여행 고수들만 안다"… 2026 여행 꿀템 공개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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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6일, 오후 08:32

(MHN 박선하 기자) '여행 고수'로 알려진 방송인 김숙이 2026년 버전으로 자신만의 여행 꿀팁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찐여행고수 역마숙의 차원이 다른 여행 추천템(2026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전에 '여행 필수템'을 소개했는데 그 영상이 너무 유명해졌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실제로 여행 다닐 때 사용하는 새로운 꿀팁 아이템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여행 고수들만 알 수 있는 것들"이라고 운을 뗐다.

김숙은 자신을 "캠핑 유튜버이자 여행 유튜버"라고 소개하며 "여행 고수들만 아는 아이템들을 모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기는 작지만 여행을 갈 때 가져가면 정말 유용한 제품들"이라며 실전 여행에서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하나씩 공개했다.

먼저 김숙은 "여행에서는 손과 발이 자유로운 것이 중요하다"며 기능성과 수납력을 갖춘 '접이식 백팩'을 추천했다. 해당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돼 장시간 이동에도 부담이 적고, 텀블러가 들어가는 넉넉한 옆주머니와 체스트 스트랩, 방수 기능, 안주머니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었다.

이어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텀블러'도 소개했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 계속 목이 마른데 그때마다 승무원을 부르기 애매할 때가 있다"며 "그래서 저는 무조건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김숙은 텀블러를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도 공개했다. 그는 "물을 넣었을 때 뒤집어도 절대 새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텀블러와 함께 사용하는 '텀블러 세정제'도 추천템으로 언급됐다. 다만 김숙은 "이건 제가 몇십 년째 쓰고 있는 제품이라 아직 시중에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캠핑용 양념통'을 소개했다. 김숙은 "캠핑은 환경이 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념통은 내용물이 잘 새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며 "여기에 세제를 담아 다니면 여행할 때 정말 편하다. 여행의 질을 바꾼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독특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퍼와 주머니가 달린 속옷이 대표적이다. 김숙은 "친한 언니가 호텔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금고에 돈을 넣어놨다가 도난을 당한 적이 있다"며 "정말 중요한 물건은 몸에 가까운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또 손바닥만 한 사이즈의 여행용 칫솔 세트, 나일론 소재의 정리 파우치, 액세서리까지 보관할 수 있는 시계 케이스, 휴대용 푸푸리, 펜칼 등 다양한 여행 추천 아이템을 공개하며 실용적인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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