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자식 복 터졌네" 중2인데 '키 185cm' 넘은 '대한 민국 만세' 폭풍 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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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6일, 오후 09:08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송일국이 어느덧 중학생이 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송일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꽃보다 삼둥6(사촌 여동생과~).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아이들이) 허락해 주었다"며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크다.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어린 시절의 앳된 얼굴은 여전하지만, 모델 같은 비율과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늠름한 중학생의 포스를 풍겼다. 특히 첫째 대한이는 아빠의 키인 185cm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일국은 끝으로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송일국은 예능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엄마가 판사라 대한이와 민국이는 공부를 잘 쫓아가는 편"이라면서도 "만세는 공부 스트레스를 좀 받아 숙제하라고 하면 눈을 부릅뜬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지난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이들 가족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송일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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