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 이수근은 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을 꿈꾸는 황재균에게 캐릭터 설정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트레이닝 받으면 된다. 나한테 한 달에 6천 정도만 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장시간 할 수 있는 '합숙 맞선' 어떠냐"고 제안했다.
서장훈 또한 "특집으로 괜찮다. 아직 많은 나이 아니니까 괜찮다. 어머니와 같이 나와라"고 제안했고 당황한 황재균은 "어머님이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돌싱 특집에 혼자 나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니가 출연 안 해도 될 정도로 잘 되면 땡큐인 것"이라고 하며 "'미우새' 어머니들도 다 부끄러움 많으신 분들이었는데 자식을 위해 하시다가 지금은 더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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