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전교회장에 당선한 둘째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이범수의 전 아내 이윤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 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다을 군은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다을 군의 당선 포스터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이라고 소개돼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을 군은 "우리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우리가 듣고 싶은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사하고 먼저 웃는 학교' 캠페인"이라는 공약을 내세워 당당히 전교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윤진은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며 자식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이윤진은 지난해 딸 역시 전교회장에 당선된 사실이 알려지며 '남매 전교회장'을 둔 엄마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다을이가 너무 기특하다", "공약이 신박하고 좋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윤진은 2003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으로 영어 통·번역가로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0년 그는 배우 이범수와 결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지난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으며 여러 폭로 끝에 지난 2월 협의 이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