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복귀를 알린 가운데, 녹화 현장에 등장했던 응원 도시락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이휘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그런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사전 MC로 활약하고 있는 MC배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이휘재 측이 준비한 도시락이 담겼는데, 정갈한 음식 내용물과 함께 도시락 뚜껑에는 '맛있게 드세요.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문구가 담겨 있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내 문정원 씨가 보낸 건가", "팬들이 보냈나 힘이 되겠다", "아내분이 내조의 여왕이네", "이휘재 무대 기대된다", "도시락 내조인 듯", "저거 보니까 응원하게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휘재는 녹화 당일, 2022년 활동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에 무대에 섰다. 그는 이날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고, 리허설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울컥하는 장면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녹화 당일 이휘재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곧바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에는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단비, 이찬석,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개그맨들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했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2,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