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과거 청산하나..근황 토크도 아찔 “작년엔 한 명도 안 죽여”(틈만나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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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7일, 오후 10: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성웅, 이상윤이 미션 실패로 쓴맛을 봤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출연했다.

박성웅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누아르가 느껴진다는 말에 “아니다. 나 (작품에서) 작년에 한 명도 안 죽였다. 귀농 그런 거 하고 살았다”라며 한껏 순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귀농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고, 박성웅은 생각한 적 없다고 밝혔다. 유재석 또한 전혀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상윤은 “난 좋은데 벌레가 싫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나도 벌레 진짜 싫어한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이상윤은 “어? 별명이 그래도 그쪽이신데”라며 유재석의 별명 ‘메뚜기’를 언급했고 유재석은 자신의 속을 제대로 긁었다며 투덜거렸다.

유연석은 박성웅, 이상윤에게 ‘틈만 나면,’을 자주 봤는지 물었고, 박성웅은 “난 초창기부터 봤다. 재밌게 봤다. ‘나인 퍼즐’ 손석구, 김다미 나왔을 때 게임을 잘 하더라”라며 인상적인 장면을 이야기했다.

박성웅은 게임을 잘 하냐는 질문에 “승부욕이 있어서”라고 답했고 이상윤도 “승부욕이 강해서 잘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첫 번째 틈친구를 만나 알까기 미션을 진행했다. 숱한 시도 끝에 결국 실패를 맛봤고 박성웅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패배감이다”라며 축 늘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번째 틈친구를 만나 종이공 농구 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이 연이은 3점 슛으로 기적을 만들었고 박성웅이 마무리하며 2단계까지 성공해 환호를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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