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3' 이장우 편집 없었다.. "식자재 미정산 논란 언급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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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7일, 오후 11:04

(MHN 김소영 기자) 이장우가 순댓국집 대금 미지급 잡음 속 '백사장3'에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가 전파를 탔다. 이날 6일 차 영업에 돌입한 '한판집' 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장사 5일차에 1326유로 수입을 올린 백종원은 회전율이 좋은 비빔밥을 6일 차 메뉴로 선정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장사 고수' 백종원의 예상은 적중했다. 각종 고기 토핑을 곁들여 비빔밥 안에서도 메뉴 선택을 다양화 할 수 있었고, 베저테리언을 위한 메뉴까지 비빔밥 하나로 완성됐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는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이 인 배우 이장우가 편집 없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이장우는 계속 밀려드는 손님에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날씨 좋으니까, 너무 좋다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가 하면, 백종원과 함께 13가지 비빔밥 토핑을 담는 모습도 포착됐다. 

주문이 밀려들자 이장우는 백종원에게 "너무 느려요 당신"이라는 지적을 받는가 하면, 계속된 집게 사용에 손이 아픈 듯 "아귀힘 좋으시네요 (백종원) 형님"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밀려드는 주문에 실수를 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백종원은 그런 이장우에게 "왜 이래 오늘!"이라고 호통을 쳤다. 

한편 17일 디스패치는 이날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댓국집에서 4,000만 원가량의 대금을 미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납품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지급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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