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X승관, 첫 투어 '매진 행렬' 시작… 인천 공연 선예매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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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7일, 오후 11:32

(MHN 박선하 기자) 그룹 유닛 세븐틴 도겸X승관의 첫 단독 투어가 시작부터 매진됐다.

1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이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매진됐다.

도겸과 승관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투어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것이다.

‘DxS ‘소야곡’ ON STAGE’는 도겸과 승관의 진솔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 타이틀은 지난 1월 발매된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에서 따왔다.

두 사람은 개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Blue’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반영됐으며, 푸른 톤의 배경 속 두 멤버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공연 콘셉트를 암시했다.

도겸X승관의 투어는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 등 국내외 5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두 사람은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한편, 도겸X승관은 ‘소야곡’ 공개 당시 음악방송과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에서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화제를 불렀다. 특히 타이틀곡 ‘Blue’는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정통 발라드로는 이례적으로 흥행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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