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연매출 10억까지 단 37%…윤지윤 16년 만 '제빵왕' 복귀 ('백사장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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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7일, 오후 11:47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백사장3’ 백종원과 멤버들이 연 매출 10억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7일 방송된 tvN ‘백사장3’에서는 비빔밥을 주메뉴로 장사 6일차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장사 6일차 아침, 백종원과 이장우, 윤시윤, 존박, 권유리는 모니터 앞에 모여 5일차 장사 매출을 확인했다. 5일차에는 김치찜이 대히트를 쳤고, 장사 막판에는 포장 주문이 몰리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의 기대처럼 5일차 매출은 1326유로(한화 약 215만 원)를 기록했다. 연 매출 10억 목표까지 단 4963유로를 남겨둔 가운데 존박은 “하루에 250만 원씩 팔아야 한다”며 세분화 된 목표를 제시했고, 백종원은 “오늘 점심과 내일, 모레가 남았으니 힘내보자”라며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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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빠른 회전율을 강조하며 6일차에는 ‘한판집’이 아닌 ‘한그릇집’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공개한 메뉴는 다름아닌 비빔밥으로, 비빔밤 100인분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마트에서 재료를 대량 구매한 백종원은 멤버들과 함께 손질에 나섰고, 닭고기 비빔밥, 육회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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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과 함께 손님들이 찾아온 가운데 백종원은 지난가는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샘플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면서 장사에 박차를 가했다. 주방은 백종원과 이장우가 맡은 가운데 이장우는 비빔밥 만드는 동선을 계속 거슬러 올라가더니 결국은 실수를 범했다.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숨기려 했던 것도 잠시, 결국 백종원에게 들키면서 잔소리를 듣고 신뢰를 잃기도 했다. 하지만 이장우는 곧바로 주방에 적응해 훌륭한 상태로 비빔밥을 내놓으면서 신뢰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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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다가오면서 손님은 더 몰리고 포장 손님도 오면서 멤버들의 손과 발은 더욱 바빠졌다. 포장 손님 번호를 착각하는 등 해프닝이 있어 백종원이 단단히 주의를 주기도 한 가운데 손님들은 비빔밥의 맛에 푹 빠져 호평을 보냈다. 호평 속 빠른 회전율 덕분에 재료가 떨어져 급하게 만드는 등 장사는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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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평균적으로 23~24그릇을 판매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42그릇을 판매하며 매출 급상승세를 탔다. 저녁에는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고 서버들이 적극 홍보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려보자는 전략을 세운 뒤 윤시윤은 곧바로 저녁 디저트 메뉴 준비에 돌입했다. ‘제빵왕 김탁구’였던 윤시윤은 15년 만에 제빵 학원에 등록해 한 달 동안 연습에 매진했고, 단팥빵부터 피자빵까지 다양하게 메뉴를 섭렵하며 ‘제빵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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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제빵왕’으로 돌아온 윤시윤은 크루아상 생지를 납작하게 눌러 만드는 ‘크룽지’를 선택했다. 한국에서는 이미 국민 간식으로 자리를 잡은 크룽지를 빵의 나라이자 크루아상의 발상지인 프랑스에서 선보이기에 윤시윤은 더욱 정성을 기울였지만 크룽지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마트에서 돌아온 백종원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깊은 생각에 빠진 윤시윤은 과감하게 연습 레시피를 조절한 끝에 자신이 원했던 크룽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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