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2년 연속 ‘ASEA’ 진행자로 나선다.
17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형원과 레이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첫째 날 MC를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ASEA’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각기 다른 날 MC로 나섰던 반면, 올해는 첫째 날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ASEA’는 2024년 출범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현재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형원은 지난해 군 전역 이후 ‘ASEA’를 통해 MC 활동을 재개했다. 그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THE X’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오는 4월 3일 미국 신보 ‘Unfold’ 발매를 앞두고 있다.
레이 역시 지난해 ‘ASEA’를 통해 시상식 MC에 첫 도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로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과 음악방송 9관왕을 기록했으며,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ASEA 조직위원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 YX 레이블즈,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