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아이의 성별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17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Baby girl 포비"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포비는 공주님이었습니다"라며 "여자아이 옷들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오타쿠 엄마는 여러 코스튬을 상상하며 이미 설렘 폭발 중입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자유롭고 강인하고 주체적인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 제 인생 처음으로 좋다는 육아서를 선별해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라고 육아 공부에 매진 중인 근황도 알렸다. 김지영은 육아 서적 두 권을 소개하며 "두 책에서는 통제와 과한 개입을 내려놓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더라고요. 좋은 책들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공유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지영은 "우리 딸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고 뱃속 아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딸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선명해진 D 라인이 드러난 사진과 3D 초음파 사진, 여자아이의 옷 사진 등이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그녀의 팬들은 댓글을 통해 '벌써 기대돼", "애가 엄마 복이 있다", "와 너무 예쁠 것 같다", "공주님 육아 브이로그 기대하겠다", "공주에게 공주가 왔다" 등 축하한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김지영은 지난달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이자 사업가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