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 ‘엄마’ 특집에는 ‘브리저튼4’ 한국계 주인공 하예린,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박신혜 옆 뽀글이로 존재감을 알린 최지수가 ‘프로알바러’ 면모를 뽐냈다. 극 중 재벌 2세 강노라 역과 달리 현실에서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는 것.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했다”라며 인형 탈, 물류센터, 포토카드 공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밝혔다. 특히 공장에서 민트색 머리였던 지드래곤의 포토카드를 8시간 동안 작업한 적 있다며 “눈을 감아도 민트색 잔상이 남더라”라고 말했다. 현재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알아본다고.
또한, 최지수는 대학 졸업할 때 학자금 대출이 5천만 원이었다며 “28살 때부터 갚으라고 문자가 오더라. 빚쟁이가 된 것 같아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MC 유재석이 다양한 ‘자기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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