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정우가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근황과 함께 투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9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삭발하고 나타난 하정우에게 차려준 최화정표 10첩 밥상(공개연애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하정우는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오랜만에 최화정을 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정우는 직접 준비한 와인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자신이 론칭한 ‘마키키 리슬링’을 소개하며 “4월 1일 세븐일레븐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술을 잘 못하지만 이 리슬링이 더 맛있다. 입안에서 봄 축제가 열리는 느낌”이라며 호평을 전해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하정우는 직접 그린 와인 그림도 공개하며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번 주 토요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방송된다”며 신작 홍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이날 대화에서는 하정우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최화정이 “건물을 다 팔았다더라”고 묻자 하정우는 “아니다. 내놓은 상태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소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그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받았던 질문을 떠올리며 “한 기자분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심경 변화가 생겨 건물을 매각한 거냐고 묻더라”며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질문 받는 건 나뿐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하정우는 “나의 잘못된 지난 투자가 많이 생각났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또 다른 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넘어가려고 한다”며 향후 계획도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정우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근황과 투자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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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