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정우가 결혼설에 얽힌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초화정이에요’에는 ‘삭발하고 나타난 하정우에게 차려준 최화정표 10첩 밥상(공개연애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정우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하정우는 “이번 주 토요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방송된다”며 신작을 소개했다. 해당 작품은 총 12부작으로 약 8개월간 촬영했으며, 배우 임수정, 심은경, 김준한, 크리스탈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그는 “드라마는 19년 만이다. 20대 때 이후로 처음”이라며 “그동안 영화만 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해선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또 방송에서는 공개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졌다. 먼저 최화정이 “차정원 씨인지 몰랐는데 너무 팬이다. 너만 모른다, 인기 많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어 결혼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하정우는 “아버지가 낚이셨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어떤 기자가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아들 이번에 결혼한다고 축하드린다’고 하더라. 아버지는 ‘누구지?’ 하면서도 감사하다고 답했는데, 그게 동의로 받아들여져 기사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런 기사는 소속사에 사실 확인을 하고 나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발표된 것”이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정우는 이처럼 결혼설의 전말을 직접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고,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 소식까지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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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