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총 맞은 것처럼' 가사 실수에도 당당…"만점이야"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9일, 오후 09:09

tvN '놀라운 목요일' 화면 캡처

KCM이 가사 실수에도 당당하게 만점을 외쳐 웃음을 줬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서는 가수 KCM이 '용가네' 이용진 팀에 속해 게임에 나섰다.

이용진 팀은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고, 지워진 단어를 맞혀야 했다. 게임 시작 전부터 모두가 "제목만 잘 아는데"라며 걱정했다.

tvN '놀라운 목요일' 화면 캡처

이 가운데 KCM 차례가 돌아왔다. 그가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 줘'라는 가사를 채워야 했으나, '치료' 대신 '풀어'라는 의외의 단어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KCM이 당당하게 "우리 많이 맞힌 것 같은데? 아니, 이거 만점이야. 진짜 만점이야"라고 주장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과는 예상과 달리 8개 중 5개만 맞혔다. KCM을 비롯해 조째즈, 태현이 오답이었던 것. "만점이라면서요~"라는 반응에 KCM이 "아, 내가 뭐라고 했죠?"라며 무안해해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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