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가수' 현대화, 제조업 사업 물려 받는 걸로 갈등('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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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9일, 오후 09: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4년 전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은 가수 현대화가 가업을 물려 받는 걸로 부모님과 갈등을 빚었다.

19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현대화가 출연했다. 현대화는 4년 전 사고로 척추뼈 6개 골절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었다. 그는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보조기를 착용하고 걸을 정도로 이겨내고 있지만, 그래도 장애가 있다는 것에 부모님은 애를 끓었다.

특히 제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종종 일을 하지만, 아들이 가수를 접고 아예 사업을 물려받길 원했다. 아버지는 “내가 살아있는 한 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지만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날 거 아니냐. 그게 제일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현대화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계속 말을 해 왔다”라며 아버지를 설득했다.

현대화는 “제가 몸이 아픈 게 정말 부모님께 불효라고 생각한다.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속만 썩이는 것밖에 없구나, 그래도 인정 한번 받으려고 마음을 먹었다”라면서 여전히 가수의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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