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현대화, 4년 재활 끝에 불안정한 장애로 변화('특종세상')[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3월 19일, 오후 09:3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가수 현대화가 4년 전 사고로 얻은 하반신 마비를 피나는 노력 끝에 보조기 착용으로 걸음을 걷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19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현대화가 출연했다. 현대화는 사고 후 발성 연습부터 다시 하면서 꾸준히 노래를 하고 있었다. 그의 레슨을 돕는 성악가는 “가수는 근육을 사용해서 노래 부르는 사람이라서, 복식 호흡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땅을 잘 디뎌야 하는데, 그 힘이 없으니까 현대화는 10배는 더 힘들 거다”라고 말했다.

현대화는 4년 전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편의점에 가던 중 웬 것이 튀어나와 절벽에 추락하며 척추뼈 6개가 골절됐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의 노력과 현대화의 꾸준한 재활 끝에 현재는 보조기를 착용하면 조금씩 걸음을 뗄 수 있다.

현대화는 “재활했던 과정을 생각하면 정말 생각하기 싫다. 할 수 있다고 외쳤지만, 정말 할 수 있나 싶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제 스스로 무엇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에 살았는데,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