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암 투병' 딛고 '방배동 배달부'로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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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20일, 오전 10:38

배우 박탐희의 활기찬 근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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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배우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 한무영 씨와 데이트 중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강우 부부는 카페 창밖을 지나던 박탐희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한무영 씨가 "박탐쓰"라고 부르며 반갑게 뛰어나가자, 박탐희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요즘 직접 배달을 한다"는 깜짝 근황을 전했다.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인 그가 지인의 주문건을 직접 챙기러 가던 길이었던 것. 한무영 씨는 그를 '방배동 배달부'라고 칭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고, 박탐희는 쿨하게 화장품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해 뒤늦게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 검진 중 암을 발견해 전이 부위까지 절제하는 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수년간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박탐희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 배우와 경영인을 오가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강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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