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팬들의 연애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20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에 이성 소개를 부탁하는 사람들의 메시지를 여러 장 게시했다.
메시지에는 '시집 보내주세요. 나이 상관 없고 듬지한 스타일 좋아해요', '94년생인데 저도 부탁해요', '수원 사는 95년생 경찰관이다'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공개한 장성규는 "외로운 영혼들이 많네요. 친한 동생부터 미혼 남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한 커플이라도 성공시키고 싶다. 욕심 난다"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남편 바꿔달라고 하신 분 가정의 평화를 기원한다"라는 재치있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팬들의 소개팅 문의는 지난 18일 장성규가 계정에 올린 사진으로부터 시작됐다. 장성규에게 메시지 보낸 여성팬을 마음에 들어 한 남성팬이 적극적으로 어필한 내용이 담긴 사진 공개 이후 그는 지속적으로 소개팅 연결 문의를 받았다.
지난 19일에도 장성규는 소개팅 문의 메시지 사진을 게시하며 "이참에 결정사를 차려버릴까"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남긴 바가 있다.
장성규는 JTBC 개국과 함께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예능감을 드러낸 그는 2019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뛰어들었다.
최근 그는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기고 잠적한 팬을 공개적으로 걱정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팬과 연락이 닿자 안도한 그는 "무서운 얘기하지 말고 버텨내 달라"는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 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HN DB, 장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