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살 빼고 46세에 비주얼 전성기…광어회 먹으며 9㎏ 감량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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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20일, 오전 11:00

가수 성시경 / 에스콰이어


가수 성시경 / 에스콰이어


가수 성시경 / 에스콰이어

가수 성시경이 다이어트에 성공, 새로운 이미지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성시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6년 만에 화보 촬영에 나선 성시경은 클래식한 슈트와 나팔바지 등 기존의 스타일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먹방' '대식가' '애주가' 이미지를 만든 푸근한 체형이 아닌, 한층 날렵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장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앨범 낼 때도 이렇게까지는 안 했는데 이번에는 식단까지 조절하면서 독하게 뺐어요"라고 했다.

화보가 공개된 후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후기를 밝혔다. 그는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어요, 미맛(미친 맛집) 촬영 때는 하루 세 번씩 운동하고"라며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노력해 봤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그동안 아팠던 거고,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체중 들어온 거니까 이제부터 잘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예쁘게 잘 가꿔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가수 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은 그간의 노력이 담긴 식단, 운동 기록을 공개했다. 현재 키 187㎝에 86㎏. 지난 1월 95㎏이었던 그는 약 9㎏을 감량했다. 테니스, 헬스, 등산 등 매일 운동에 매진한 기록이 감탄을 자아낸다. 식단도 달라졌다.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에서 보여준 '국밥' '소주'는 없었다. 성시경은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 위주의 식단을 이어왔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체중꼼짝마' '외로웠다' '지금도 외롭기는 하다' '오늘 저녁 실컷 먹음'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성공 후의 가뿐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비주얼 변신에 성공한 성시경은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통해 가수이자 진행자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지난 17일 녹화를 진행했으며, 오는 27일 처음 방송된다. 또 4월 팬미팅, 5월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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