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배우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19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20년 찐친 하정우가 삭발하고 최화정 누나에게 달려온 이유?(공개 연애)'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정우가 등장해 평소 친분이 있는 최화정을 만나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축하한다"고 밝은 인사를 건넸고, 하정우는 "여자친구 생긴 걸 축하한다는 말이냐"고 단번에 응수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화정은 "네가 옛날에도 얘기했지 않냐. 그런데 난 그분인 줄 몰랐다"면서 "내가 팬이다. 옷을 자연스럽게 잘 입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고 하정우의 연인인 차정원을 언급했다.
연신 미소를 띠던 하정우는 "그래서 내가 '오늘 괜찮으면 같이 와' 했는데"라는 최화정 말에 "나중에 데리고 오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정우는 "한번 그 친구를 따로 초대해 달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따로 와도 되냐. 그러면 진짜 우리 할 얘기가 많다"고 답했다.
하정우는 지난달 5일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그는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결혼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하정우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차정원은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