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日 출판사' 논란 속 사과 없이 속편 방영...기안84 "빚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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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0일, 오후 08:49

(MHN 김소영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우상인 일본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솔직한 속마음을 강남에게 털어놓는다.

20일 방송되는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마친 기안84가 강남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남은 하루 종일 긴장 상태였던 기안84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기안84를 위한 저녁 메뉴를 정성스레 준비한다. 요리가 완성된 후 넥타이를 풀고 식탁에 앉은 두 사람은 이제야 긴장이 풀린 듯 폭풍 흡입을 시작한다.

이어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솔직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서 준 강남에게 "너한테 빚진 느낌이야"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에 강남은 “형한테 리스펙이 있으셨어”라며 기안84가 미처 몰랐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그를 깜짝 놀라게 한다.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의 만남과 그 이후의 이야기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앞선 638회 방송에서 아동 성범죄 작가 은폐 의혹을 산 일본 출판사 '소학관'을 방송에 노출해 비판을 받았다. 

비판이 이어지자 제작진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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