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압도적인 음원 파워로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했다.
3월 3주 차 빌보드 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임영웅은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 15곡을 진입시키며 1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차트에서는 '순간을 영원처럼'이 2위를 기록했으며, '사랑은 늘 도망가', '들꽃이 될게요', '그댈 위한 멜로디' 등 다수의 곡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톱10에만 4곡을 올리는 저력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임영웅은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도 탑10에 15곡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두 차트를 합산해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차트 점령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는 평가다.
이같은 성과는 단순한 일시적 흥행이 아닌 장기적인 저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매주 다수의 곡을 차트에 올리며 4개월 가까이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팬덤은 물론 대중적인 청취까지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곡들은 드라마 OST와 콘서트, 방송 무대를 통해 재조명되며 꾸준한 스트리밍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폭넓은 청취층이 형성된 점도 장기 흥행의 배경으로 꼽힌다. 그의 음악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기록 경신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사진=임영웅









